연예
컬투쇼 비스트, 양요섭 “日 공연 당시 화산재 계속 나와 고생”
입력 2016-07-07 21: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비스트 양요섭이 일본 공연을 회상했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신곡 '리본'으로 컴백한 그룹 비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일본에 통역차 갔었다. 화산 아래에서 공연하는 비스트를 봤다. 그때 화산재가 날리는데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사연을 보냈다.
양요섭은 저희뿐만 아니라 같이 갔던 케이팝 가수들이 다 고생했다. 뒤에 화산이 있는데 연기가 막 날아왔다. 화산재도 계속 나왔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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