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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서캠프, 에스밀 로저스 이을 한화 새 투수? 현역 메이저리거
입력 2016-07-07 18:26 
외인 투수 에릭 서캠프가 화제다.

에릭 서캠프는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투수.

현재 에릭 서캠프는 에스밀 로저스를 대체할 한화 이글스의 새 용병 투수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아홉 경기에 선발로 나온 바 있다. 오클랜드에서 선발로 뛴 에릭 서캠프는 38과 2/3이닝을 던졌다. 다만 승리없이 5패 평균자책점 6.98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결국 오클랜드에서의 부진한 성적으로 그는 텍사스로 적을 옮기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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