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광주 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남학생이 숨지고 아버지는 중태에 빠졌습니다. 현장에서는 개와 고양이 사체도 함께 발견됐는데, 동물냄새를 지우려고 피워놓은 향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백성문 변호사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백성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