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그룹 유키스의 케빈이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며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케빈은 오는 6일 일본에서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선다. 이번 케빈의 솔로 앨범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한 케빈의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메이크 미(MAKE ME)와 일본에서 활약한 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선배 아티스트 케이와의 콜라보를 통해 둘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발라드곡 ‘아웃 오브 마이 라이프(Out of my life) 2곡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돼 있다.
유키스는 오랜만에 발표한 국내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STALKER)의 활동을 끝마치고 일본으로 넘어가 케빈 솔로활동 및 투어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케빈은 오는 6일 일본에서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선다. 이번 케빈의 솔로 앨범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한 케빈의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메이크 미(MAKE ME)와 일본에서 활약한 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선배 아티스트 케이와의 콜라보를 통해 둘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발라드곡 ‘아웃 오브 마이 라이프(Out of my life) 2곡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돼 있다.
유키스는 오랜만에 발표한 국내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STALKER)의 활동을 끝마치고 일본으로 넘어가 케빈 솔로활동 및 투어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