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계열의 저가항공사, 에어서울이 운항증명 심사를 모두 통과하고 오는 11일부터 운항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어서울은 첫 3개월간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한 뒤 10월부터는 일본과 동남아, 중국 등 국제노선 운항에 나설 계획입니다.
[ 이정석 기자 / ljs730221@naver.com ]
에어서울은 첫 3개월간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한 뒤 10월부터는 일본과 동남아, 중국 등 국제노선 운항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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