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개원하는 법학전문대학원 총정원 2천명은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등 서울권역에 52%인 천40명이 배정될 전망입니다.
법학교육위원회는 어제(13일)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서울권역과 지방권역의 총정원 배분 비율을 52대 48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권역의 총정원 배분은 대전과 광주, 대구, 부산 등 지방 4개 권역에 48%인 960명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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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교육위원회는 어제(13일)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서울권역과 지방권역의 총정원 배분 비율을 52대 48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권역의 총정원 배분은 대전과 광주, 대구, 부산 등 지방 4개 권역에 48%인 960명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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