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가 신곡 ‘리본으로 컴백한 가운데 리더 윤두준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비스트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으로 떨리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1년 만에 나오는 앨범 아니 몇 년 만에 나오는 정규앨범. 열심히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부디 많은 사랑해주시면 좋겠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윤두준은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윤두준은 베일 듯한 턱선에 남자다운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비스트는 4일 0시 정규 3집 ‘하이라이트를 공개했으며, 타이틀곡 ‘리본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타이틀 곡 ‘리본(Ribbon)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용준형, 김태주 공동 프로듀싱팀 Good Life의 곡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관계를 풀어진 리본에 빗대어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곡의 메인 라인으로 쓰인 빈티지한 바이올린 사운드가 멤버들의 애절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쓸쓸한 감성을 더욱 극대화 시켜 오랫동안 여운을 남게 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지난 3일 오후 비스트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으로 떨리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1년 만에 나오는 앨범 아니 몇 년 만에 나오는 정규앨범. 열심히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부디 많은 사랑해주시면 좋겠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윤두준은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윤두준은 베일 듯한 턱선에 남자다운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비스트는 4일 0시 정규 3집 ‘하이라이트를 공개했으며, 타이틀곡 ‘리본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타이틀 곡 ‘리본(Ribbon)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용준형, 김태주 공동 프로듀싱팀 Good Life의 곡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관계를 풀어진 리본에 빗대어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곡의 메인 라인으로 쓰인 빈티지한 바이올린 사운드가 멤버들의 애절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쓸쓸한 감성을 더욱 극대화 시켜 오랫동안 여운을 남게 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