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인섭, 윤진이 정체 알았다...어쩌나
입력 2016-07-02 21:57 
'가화만사성' 윤진이의 거짓말이 들통나 극의 긴장을 높였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는 봉만호(장인섭 분)가 주세리(윤진이 분)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봉만섭은 주세리의 짐을 뒤지면서 그가 자기 식구들의 성향과 약점을 분석해놓은 것과 재산 상태를 조사한 것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한미순(김지호 분)은 세리 아이의 아빠가 만호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까지 이어져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