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희’는 잊어라 ‘트릭’이 온다…강예원 향한 기대감도 ‘UP’
입력 2016-07-02 11:27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강예원은 어느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강예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loomy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예원은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원은 최근 KBS2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트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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