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3년 째 열애 중인 다나와 이호재 커플이 다정한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열애 공개 이후 한 층 달달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이호재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선배 가수 이승철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 응원에 나선 것.
두 사람은 콘서트 관람을 앞두고 다정한 셀카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월에서도 당당하게 닭살 포즈를 선보이는 등 공개 연인의 모범적인 예로 급부상 중이다.
다나는 "한 순간의 흐트러짐 없이 공연을 이끌어가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 받았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선배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한편 다나는 지난 5월 ‘라디오스타를 통해 영화감독 이호재와 열애 중이라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kiki2022@mk.co.kr
3년 째 열애 중인 다나와 이호재 커플이 다정한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열애 공개 이후 한 층 달달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이호재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선배 가수 이승철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 응원에 나선 것.
두 사람은 콘서트 관람을 앞두고 다정한 셀카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월에서도 당당하게 닭살 포즈를 선보이는 등 공개 연인의 모범적인 예로 급부상 중이다.
다나는 "한 순간의 흐트러짐 없이 공연을 이끌어가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 받았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선배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한편 다나는 지난 5월 ‘라디오스타를 통해 영화감독 이호재와 열애 중이라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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