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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노히트노런 현장 함께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인증샷
입력 2016-07-01 12: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라붐이 시구 인증샷을 남겼다.
라붐은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함께했다.
이날 두산 베어스의 외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이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며 두산은 승리를 거뒀다.
이에 라붐은 야구 경기가 끝난 후 야구선수여러분! 관객여러분 오늘 비도 오는데 끝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야구 최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희 라붐이 오늘 두산 의 승리의 아이콘이 정말 되어서 기뻐요. 다음에 또 함께하고 싶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라붐 멤버들은 야구장에서 촬영한 셀카 사진을 인증샷으로 남기기도 했다.
한편 멤버 솔빈은 오늘(1일)부터 KBS2 ‘뮤직뱅크의 새로운 MC로 활동하게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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