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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클로이 모레츠, 브루클린 베컴 향한 달달한 눈빛…‘꿀 떨어지네’
입력 2016-07-01 06:0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 커플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공항에서 포착된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편안한 의상을 입고 손을 꽉 잡은 채 함께 걷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함께 걸으면서도 달달한 눈빛 교환을 하며 닭살 애정행각을 벌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왔다. 다수의 미국 영화에 출연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아들이다. 두 사람은 최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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