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엠카’ 엑소, 3주 연속 1위 차지
입력 2016-06-30 19: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그룹 엑소가 ‘엠카운트다운 3주 연속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30일 엠넷을 통해 K-Culture 페스티벌 ‘KCON 2016 NY(케이콘2016 뉴욕)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엑소는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할 줄 몰랐다.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다. 앞으로 우리 엑소 많이 사랑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다이나믹 듀오, 마마무, 방탄소년단, 비투비, 세븐틴, 에릭 남, 에일리, 크러쉬, DAY6 등 총 9팀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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