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전문기업 스터디맥스는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하는 영어회화 프로그램 ‘스피킹맥스 2차 TV광고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차 TV광고는 ‘영어마비엔 스피킹맥스라는 콘셉트로 제작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입국심사대편, 게스트하우스편 등 상황을 설정하고 재밌는 스토리로 구성했다.
입국심사대편에서는 온 가족이 갑작스러운 영어 인터뷰에 말문이 막히는 상황을 연출했다. 게스트하우스편에서는 적극적인 외국인들의 환영 인사에 다시 한 번 말문이 막히는 상황을 제시한다. 우스꽝스럽게 땀을 흘리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배우 이서진이 스피킹맥스를 권하며 영어마비 해결사로 등장한다. 말문이 막혔던 출연자들이 스피킹맥스를 통해 외국인과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게되면서 광고는 끝난다.
해당 광고 전체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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