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영애, 세월마저 비켜가는 눈부신 미모…위엄은 여전
입력 2016-06-30 15:31 
세월이 비켜간 배우 이영애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방 브랜드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The history of Whoo)의 ‘비첩궁중연향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궁중연향은 마치 궁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공간 연출과 브랜드를 대표하는 비첩라인을 보여주는 전시존을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날 왕후와 같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오랫동안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모델로 활동해온 배우 이영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밖에도 태국의 이영애라 불리며 태국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겸 모델인 ‘스리리타 젠센(Sririta Jensen)과 태국의 유명 배우 ‘나왓쿨라따나락(NawatKulrattanarak)이 참석해 글로벌 프레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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