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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세종특별자치시, 4주년 기념 ‘세종시민의 날’
입력 2016-06-30 14:38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화 이글스는 오는 7월 1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세종시민의 날을 실시한다.
지난 2012년 7월 1일 우리나라 첫 특별자치시로 공식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출범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화 이글스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시구자로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타에는 세종시 한화이글렛츠 유소년 야구단 주장인 세종 고운초등학교 6학년 김민준 학생이 나선다.
경기 전 장외행사로 세종특별자치시 관광협회에서 준비한 관광홍보부스에서 세종시 관광안내지도 5000부와 기념부채 3000개를 야구장에 방문한 팬들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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