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신영 “나는 소녀시대 숙소 가본 유일한 사람”
입력 2016-06-30 13: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김신영이 태연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태연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신영은 태연을 고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냈다”며 내가 유일하게 소녀시대 숙소를 모두 다 가본 사람”이라며 아직도 거기 사나?”라며 자랑했다.
이에 태연은 아직 숙소 생활하고 있고 멤버들이랑 있다. 티파니, 써니, 효연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아이돌 중에 숙소 생활을 오래한 아이돌이 됐다”고 감탄하자, 태연은 본 집이 거리가 있는 멤버들이 있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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