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수요미식회’, 제주도 냉우동 화제…정성화도 ‘극찬’
입력 2016-06-30 12:03 
'수요미식회' 제주도 냉우동이 화제다. 정성화도 극찬을 하고 나섰다.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제주도 편으로 가수 로이킴, 뮤지컬배우 정성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성화는 "(냉우동이) 처음부터 걸쭉하게 들어가야 한다"며 반숙을 처음부터 풀어서 먹기를 권유했다.



이에 요리 연구가 홍신애도 "달걀노른자가 풀어져 있을 때 면과 함께 먹으면 쫀쫀함까지 더해져서 좋다"며 거들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