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침마당’ 이금희 후임, 엄지인 아나운서…건강한 미모 ‘눈길’
입력 2016-06-30 09:27 
사진=엄지인 아나운서 트위터
이금희(49) 아나운서가 18년간 진행하던 KBS1 ‘아침마당의 후임 엄지인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KBS 관계자는 이금희가 ‘아침마당에서 하차하며 엄지인 아나운서가 후임으로 결정됐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다양한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거치며 얼굴을 알려왔다.



그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2010년 심장살리기 홍보대사로 발탁된 바 있고 올해엔 한국국토정보공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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