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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우리 친년이”... 김미경, ‘또 오해영’ 종방연 공개
입력 2016-06-30 07:59  | 수정 2016-06-30 08: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김미경이 ‘또 오해영 배우들과의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김미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친년이와 발차기의 달인 수경, 맘착한 성진. 그리고 우리를 만들어내신 작가 쌤. 모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송아지 눈 착한 내 사위. 잘살아~~”표정과 몸짓으로 나보다 더 많은 말씀을 하신 이한위 선배님. 항상 유쾌한 현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진, 예지원, 권해성, 에릭, 이한위 등 동료 배우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tvN ‘또 오해영 종방연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또 오해영은 시청률 10%를 돌파하고 지난 28일 18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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