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하고 돌봐야 될 어린 친손녀를
5년여에 걸쳐 강제로 추행하거나
성폭행까지 시도한
70대 할아버지에게 법원이
징역 6년의 엄벌을 내렸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백성문 변호사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5년여에 걸쳐 강제로 추행하거나
성폭행까지 시도한
70대 할아버지에게 법원이
징역 6년의 엄벌을 내렸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백성문 변호사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