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나영, 아들 첫 공개 ‘행복 미소’
입력 2016-06-29 09: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을 첫 공개했다.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1st night at hom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태어난지 3일 된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나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26일 득남했다. 그는 여태껏 차 본 팔찌 중 최고. 새벽에 찾아온 3.6 kg짜리 내 강아지랑 커플 팔찌. Best bracelet ever”이라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제주도에서 10여 명의 지인과 가족만 초대해 스몰 웨딩을 가졌다. 이후 1년 여 만에 아들을 얻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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