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여자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전 MBN스타를 통해 최지우가 최근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나 검토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잘나가던 사무장이었지만 변호사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심각한 경력 단절을 겪은 여자가 시련 끝에 꿈을 되찾고 변호사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지우가 제안을 받은 역할은 극 중 로펌 대표 차금주이다.
‘로열패밀리 ‘갑동이'를 집필한 권음미 작가가 극본을 쓰고, ‘골든타임 ‘미스코리아의 권석장 PD가 연출을 맡았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전 MBN스타를 통해 최지우가 최근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나 검토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잘나가던 사무장이었지만 변호사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심각한 경력 단절을 겪은 여자가 시련 끝에 꿈을 되찾고 변호사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지우가 제안을 받은 역할은 극 중 로펌 대표 차금주이다.
‘로열패밀리 ‘갑동이'를 집필한 권음미 작가가 극본을 쓰고, ‘골든타임 ‘미스코리아의 권석장 PD가 연출을 맡았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