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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차오루, 배보다 배꼽이 컸던 아르바이트? 이유보니…
입력 2016-06-28 00: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한국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공개했다.
차오루는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의 대화 주제는 ‘해외 취업이었다. 이에 차오루는 한국에 온 지 10년이 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중국에서 가수 데뷔를 하고 활동을 하던 중 부모님이 학교를 다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유학을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차오루는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있다. 맥주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월급이 40만원이었는데 인터넷 쇼핑을 하느라 80만원을 썼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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