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미리보기] ‘우결’, 조타가 꺼낸 ‘김진경 맞춤형’ 물건은 무엇? ‘궁금증 UP’
입력 2016-06-25 12:08 
사진제공=MBC
[MBN스타 유지혜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옷 가방 검사에 포복절도해 눈길을 끈다. ‘상남자 조타는 가방에서 ‘김진경 맞춤형 물건을 꺼내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가 하면, 사랑꾼임을 제대로 인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5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러브하우스에 입주하는 ‘삼삼 커플 조타-김진경의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타-김진경은 둘 만의 공간이 생겼음에 기뻐하며 ‘집 구경 시간을 가질 예정. 조타-김진경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가방을 열어 놓고 그 옆에 쓰러져 있는 조타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조타-김진경은 옷 가방을 열어 놓고 다정하게 앉아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특히 ‘아내 김진경 앞에서 ‘상남자 택배 뜯기를 보여준 조타는 나, 기대 돼!”라는 말에 옷 가방을 오픈 했고, 바캉스 용으로 챙겨왔는데”라며 가방을 열자마자 자지러진 것.

또한 조타는 가방 속에서 비장의 물건을 꺼내며 네 사진이 있어서 산 거야”라고 수줍게 고백했고, 이에 김진경은 한껏 감동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이 밖에도 조타-김진경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흐뭇했어요~”라며 ‘핑크빛 모드를 발동, 두 사람이 만들어갈 신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김진경을 감동시킨 조타의 깜짝 선물, 조타의 ‘포복절도 옷 가방 검사 현장은 25일(오늘)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