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파스텔화협회 ‘소품 초대전’ 이달 22~27일 올미갤러리 개최
입력 2016-06-24 14:25  | 수정 2016-06-24 14:32


한국파스텔화협회(회장 조안석)가 오는 27일까지 유명 작가의 작품을 일반에 공개합니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파스텔협회의 작은 소품전으로 인사동 올미 갤러리에서 협회 초대전으로 열리고 있으며, 26명의 중견작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조안석 회장의 ‘겨울 · 자작나무, 강신광 작가의 ‘정물, 김정자 ‘눈 내린 아침, 남부희 ‘Fallen leaves, 박인호 ‘여름, 임민성 ‘선물, 천경순 ‘회상, 한순옥 ‘나들이 등의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총 26점이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조안석 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애호가들의 참여를 꾀하기 위해 정기 전시회가 아닌 갤러리 초대전으로 준비했다”며, 더운 여름을 잊고 마음의 안식과 함께 시원한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파스텔화협회는 지난 1987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총 29회의 정기전시회를 진행했으며, 1989년부터는 제1회 파스텔 작품공모전을 필두로 총 26회의 공모전을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차례 회원대작전과 지방순회전도 가진 바 있으며, 1997년에는 루마니아 정부 초청으로 현지 국립미술관에서 해외전을 연 바 있습니다.

나아가 역량 있는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해마다 공모대전도 주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공모작품 접수를 받고, 8월10일부터 15일까지 협회전과 함께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입상작을 전시하게 됩니다.

공모대전 요강과 출품원서는 협회 홈페이지 www.pastrl.or.kr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문의 : 협회사무국 010-3837-3054

김종철 기자 / kimjc@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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