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지애, 흰색 원피스 입고 포즈…“옷이 야하다”
입력 2016-06-24 00:03 
사진=문지애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아나운서 문지애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이 야하다. 꼬매자. 스탈리스트 뽀글이의 손 출연”이라는 글과 함께 전신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웃고 있는 그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문지애는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를 통해 입담을 뽐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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