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엑소의 수호 찬열 첸과 아역배우 진지희 김환희 서신애가 KBS 2TV '해피투게더3'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다.
KBS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들이 다음달 2일 진행되는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녹화분은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엑소는 지난 9일 정규 3집 앨범 '이그젝트(EX'ACT)'를 발매했고, 진지희 김환희 서신애는 아역배우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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