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지 못한 졸업예정자 10명 가운데 6명은 졸업을 미룰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졸업예정자 334명을 조사한 결과 59%가 졸업을 미루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기 사유로는 재학생 신분으로 취업하고 싶어서가 가장 많았고, 영어공부와 자격증 등 취업준비와 인턴십 참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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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커리어는 졸업예정자 334명을 조사한 결과 59%가 졸업을 미루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기 사유로는 재학생 신분으로 취업하고 싶어서가 가장 많았고, 영어공부와 자격증 등 취업준비와 인턴십 참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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