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은정 아나운서, e스포츠계 ‘여신’…알고 보니 ‘어마어마한 스펙?’
입력 2016-06-20 21:27 
사진=온게임넷 SNS
아나운서 조은정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스펙과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23살로 이화여자대학 무용학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조은나래 광주방송 아나운서, 권이슬 온게임넷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e스포츠계의 ‘여신으로 활약했다.
특히 조은정 아나운서는 과거 ‘롤드컵 대회에서 북미 프로게임단 소속 선수와 영어 인터뷰를 통역없이 진행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까지 뽐낸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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