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백예린이 신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로 'JYP 3연타'를 견인했다.
20일 공개된 백예린의 디지털 싱글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는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벅스, 올레뮤직 등 5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멜론, 소리바다의 경우 Mnet '쇼미더머니5' 경연곡 '니가 알던 내가 아냐'가, 몽키3의 경우 '신사'가 각각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백예린 역시 5위권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백예린의 성공적인 컴백으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백아연에 이어 가요계 3연타를 성공시킨 모습이다. 지난 4월 말 발표된 트와이스의 '치어 업'과 지난달 공개된 백아연의 '쏘쏘' 모두 현재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JYP의 낭보는 여기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당장 오는 27일 원더걸스가 신곡을 들고 컴백할 예정. 데뷔 10년차가 된 원더걸스 역시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의 컴백을 예고한 상태라. 'JYP 처자'들의 활약상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주목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백예린이 신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로 'JYP 3연타'를 견인했다.
20일 공개된 백예린의 디지털 싱글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는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벅스, 올레뮤직 등 5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멜론, 소리바다의 경우 Mnet '쇼미더머니5' 경연곡 '니가 알던 내가 아냐'가, 몽키3의 경우 '신사'가 각각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백예린 역시 5위권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백예린의 성공적인 컴백으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백아연에 이어 가요계 3연타를 성공시킨 모습이다. 지난 4월 말 발표된 트와이스의 '치어 업'과 지난달 공개된 백아연의 '쏘쏘' 모두 현재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JYP의 낭보는 여기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당장 오는 27일 원더걸스가 신곡을 들고 컴백할 예정. 데뷔 10년차가 된 원더걸스 역시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의 컴백을 예고한 상태라. 'JYP 처자'들의 활약상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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