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5] '경찰은 몰랐다'
입력 2016-06-20 17:04  | 수정 2016-06-20 17:46
강남 개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대전에서 일어난 날치기 미수범이
살인사건의 범인이었습니다.

전자발찌까지 훼손하고 달아났지만
대전에서 날치기 범행을 저지르기 까지
살인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고 하는데요.

이 사건,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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