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경리단길 홍사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홍석천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비딕(Mobidic) 제작발표회에서 모바일 시장의 급변하는 시장을 예전부터 주의 깊게 봤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내 나이가 어느덧 40대 중반이다. 약간 구세대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렇지 않으려고 발버둥 쳤다. 그리고 그 방법이 모바일을 가지고 노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연예계 생활 20년, 레스토랑 경영을 10년 이상 했다. 내 건물을 지으면서 느꼈던 감정과 문제를 시청자들과 나누고 싶었다. 조그만 한 건물을 지으면서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와 웃음 눈물이 있을지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아이디어는 내 머리에서 나왔다. 이렇게 모바일로 재밌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왔다. 양세바리 다음으로 홍세바리가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모비딕은 SBS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소비 형태에 맞춰 젊은 시청자들의 욕구에 맞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만든 웹, 모바일 전용 브랜드다. 20일 오후부터 네이버 TV캐스트,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홍석천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비딕(Mobidic) 제작발표회에서 모바일 시장의 급변하는 시장을 예전부터 주의 깊게 봤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내 나이가 어느덧 40대 중반이다. 약간 구세대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렇지 않으려고 발버둥 쳤다. 그리고 그 방법이 모바일을 가지고 노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연예계 생활 20년, 레스토랑 경영을 10년 이상 했다. 내 건물을 지으면서 느꼈던 감정과 문제를 시청자들과 나누고 싶었다. 조그만 한 건물을 지으면서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와 웃음 눈물이 있을지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아이디어는 내 머리에서 나왔다. 이렇게 모바일로 재밌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왔다. 양세바리 다음으로 홍세바리가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모비딕은 SBS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소비 형태에 맞춰 젊은 시청자들의 욕구에 맞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만든 웹, 모바일 전용 브랜드다. 20일 오후부터 네이버 TV캐스트,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