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오의 희망곡’ 영지 “앨범 재킷에 얼굴 없는 이유? 신비주의”
입력 2016-06-20 14:01 
사진=정오의 희망곡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영지가 새 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라이브 온에어' 코너에는 정동하와 영지가 게스트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7일 발매된 영지의 새 앨범 '취한 건 아니고'를 언급했다. 이어 김신영은 영지에게 "왜 앨범 재킷에 얼굴이 없느냐"고 물었고, 영지는 "제가 신비주의 콘셉트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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