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씨스타 다솜 “배고픔보다 뚱뚱하게 나오는 게 더 싫어”
입력 2016-06-20 13: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씨스타 다솜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한 비결을 털어놨다.
20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이 씨스타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호텔에서 보내는 단 하루의 홀리데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씨스타는 명품 보디와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 된 인터뷰에서 효린은 이제까지 저희는 밝고 시원하고 컬러풀한 느낌의 여름 곡들을 냈었잖아요. 이번에는 여름이지만 조금 다른 느낌을 보여드리지 않을까 싶었어요”라고 이번 앨범 콘셉트를 밝혔다.
다솜은 배고픈 것보다 모니터를 봤을 때 뚱뚱하게 나오는 게 더 싫어요. 그래서 독하게 마음을 먹으면 제가 가지고 있는 식욕, 식성, 식탐을 버리고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죠”라며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말했다.
한편 씨스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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