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가 개봉 첫 주말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총 42만9456명(누적관객수 53만7843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영화 ‘곡성 ‘아가씨의 뒤를 잇는 새로운 한국영화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린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전세계 13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은 동시기 개봉작 영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의 스코어를 28만 명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며 경쟁 우위에 섰다.
이와 같이 한국영화의 흥행을 선도하고 있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통쾌한 수사극으로서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통해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파헤치는 사건브로커의 통쾌한 수사극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총 42만9456명(누적관객수 53만7843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영화 ‘곡성 ‘아가씨의 뒤를 잇는 새로운 한국영화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린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전세계 13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은 동시기 개봉작 영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의 스코어를 28만 명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며 경쟁 우위에 섰다.
이와 같이 한국영화의 흥행을 선도하고 있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통쾌한 수사극으로서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통해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파헤치는 사건브로커의 통쾌한 수사극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