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톤 옐친의 사망소식이 알려지자, 그를 향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안톤 옐친은 1989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나 갓난아기 때 피겨스케이팅 챔피언 부부였던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이어 11세였던 2000년 NBC 인기드라마 'ER'로 데뷔한 옐친은 2001년 '하트 인 아틀라스'에서 안소니 홉킨스의 상대역을 훌륭히 소화해내 주목 받았다. 성인이 돼서는 '터미네이터 4', '스타트렉'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쌓았다.
최근에 한국에서는 영화 ‘5 to7 7 ‘러덜리스에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또한 오는 8월 ‘스타트렉 비욘드에도 출연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안톤 옐친은 1989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나 갓난아기 때 피겨스케이팅 챔피언 부부였던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최근에 한국에서는 영화 ‘5 to7 7 ‘러덜리스에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또한 오는 8월 ‘스타트렉 비욘드에도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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