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쇼미더머니5’ 산체스 ‘악마의 편집’ 논란에 “왜곡은 없었다”
입력 2016-06-18 17:21 
‘쇼미더머니5 제작진이 랩퍼 산체스의 태도 논란과 관련된 ‘악마의 편집 논란에 왜곡은 없었다”고 밝혔다.

18일 Mnet ‘쇼미더머니5 측은 산체스 분량과 관련, 편집상 왜곡 논란을 부인하며 당시 프로듀서들은 모두 산체스를 응원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1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5에서 길-매드클라운 팀의 보이비, 도넛맨, 샵건, 산체스는 ‘비행소년이라는 주제로 음원미션을 준비하다가 경연 이틀 전 ‘무궁화라는 비트로 곡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프로듀서와 산체스 사이에 마찰이 있는 것처럼 비춰져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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