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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리 `워밍업하러 갑니다` [MK포토]
입력 2016-06-16 16:17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질 2016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한화 마에스트리가 야구장에 도착해 워밍웝을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지난 14일 경기에서 한화를 꺾고 단독 9위를 지켜낸 kt는 이날 한화를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반면 다시 10위로 밀려난 한화는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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