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유미부터 박수진까지…예비맘들로 북적이는 연예가
입력 2016-06-16 15:30 
최근 연예가는 예비맘들의 임신 소식이 줄을 잇는다.

배우 정우의 아내 김유미는 16일 오후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유미는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 역시 임신 10주차를 넘어서며,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탕웨이는 SNS을 통해 '원숭이 그림'을 공개하며 연내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가희는 올해 11월, 37세의 나이로 뒤늦게 예비맘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방송인 김나영, 모델 송경아, 배우 김정화 역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