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4라운드 FC서울과 광주FC 경기가 벌어졌다.
후반 FC서울 아드리아노가 광주 홍준호의 자책골을 유도하는 슛을 날린 후 무표정한 얼굴로 두 팔을 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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