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현숙, 불혹에도 탄탄한 몸매 유지…당당한 ‘비키니 자태’ 공개
입력 2016-06-15 14:05 
그룹 잼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했던 윤현숙이 당당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최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한 운동을 통해 완성된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한 모습과 이미 완성된 몸매에도 여전히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현재 44세로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윤현숙은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 14일 ‘슈가맨 방송에 출연해 잼의 히트곡을 부르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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