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예원 ‘백희가 돌아왔다’ 종영소감…“마지막이라니 슬퍼요”
입력 2016-06-15 07:38 
배우 강예원이 KBS2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예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희와 함께. 마지막이라니 슬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원은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모녀로서 연기호흡을 준비하던 진지희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예원과 진지희는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각각 엄마 양백희와 딸 신옥희 역을 맡았다.

한편 ‘백희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배우 장혁, 박소담 주역의 ‘뷰티풀 마인드가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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