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세연, 한복 벗은 모습은 어떨까…“옥녀머리 푸르고 있기”
입력 2016-06-14 13: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진세연이 한복을 벗고 일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녀머리 대기 중 푸르고 있기. #옥녀 #옥중화 #오대오가르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세연이 검은색 머리를 풀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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