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가중계’ 윤시윤 “정준영, 1년 안에 션으로 만들 것” 선전포고
입력 2016-06-11 22: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윤시윤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합을 맞춘 정준영을 1년 안에 션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윤시윤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윤시윤은 ‘1박2일 멤버 중 잘해준 멤버”라는 질문에 준영이가 의외로 되게 예의 바르다. 술 한 잔 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다. 형을 타락 시키겠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윤시윤은 나는 너(정준영을)를 1년 안에 연탄 봉사를 하게 하겠다고 했다‘며 ”여러분, 1년 안에 정준영을 션으로 만들겠다고 선전 포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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