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교진-소이현 부부, 기분 좋은 자동차 데이트 “흑인과 백인”
입력 2016-06-11 17: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11일 인교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인과 백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인교진과 소이현은 차 안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얼굴이 새카맣게 탄 인교진과, 하얀 소이현의 대비가 웃음을 준다.
한편, 현재 인교진은 KBS2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소이현은 출산 후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로 배우로 복귀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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