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준수 “1년 3개월만의 신보…이번에도 가득 채웠다”
입력 2016-06-11 17:05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유지훈 기자] JYJ 김준수가 새 앨범 ‘시그니쳐(XIGNATURE)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준수는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6 시아 아시아 투어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앨범에도 정규 앨범 13개 트랙을 가득 채워서 냈다. 1년 3개월만이다”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항상 해왔다시피 이번에도 트랙을 가득 채워보려고 고집했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이런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 공연을 할 때마다 와주는 팬, 관객 분들에게 항상 새로운 곡들로 채워서 다른 콘서트를 꾸미는 게 유일한 보답의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곡들을 가득 채워야 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태양의 후예 OST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틱하게 부르던 노래만이 아닌, 가볍게 스윗하게 부르는 노래들도 좋아해줄 수 있구나 라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5월30일 네 번째 정규앨범 ‘시그니쳐(XIGNATUR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록 더 월드(Rock The World)는 힙합적인 요소가 가미된 댄스곡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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