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X 쿠시, 어린 시절 봤니? ‘귀여움 폭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쇼미더머니5에서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래퍼 자이언티와 쿠시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 이에 두 사람의 어린 시절 사진까지 덩달아 눈길을 끈다.
자이언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 중인 자이언티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쿠시 역시 sns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쿠시는 볼 살이 통통한 어린 시절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두 사람은 지금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이언티와 쿠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5에서 프로듀서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5에서 자이언티와 쿠시는 팀을 이뤄 공연을 꾸며 1등을 차지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