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신지훈이 ‘엠카운트다운을 가득 채웠다.
9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가수 신지훈이 타이틀곡 '정글짐'을 열창했다.
이날 신지훈은 청순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는 감성을 가득 담아 노래를 불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타이틀곡 '정글짐'은 신지훈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어린 날의 추억을 그린 독특한 가사로 신지훈만의 감성을 잘 표현해 뮤지션으로서의 성장이 눈에 띄는 곡이다. 특히 잊지 않은 낯익은 학교, 그땐 오르기조차 어려웠던 키 작은 정글짐, 같은 곳에 가면 매일 있는 같은 아이들 얼굴 등 타이틀곡 '정글짐'의 추억 돋는 가사는 신지훈의 감성을 매우 잘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에서는 엑소, 루나, 피에스타, 정동하, 유키스, Double S 301, CLC, 크나큰, 백아연, EXID, 러블리즈, 신지훈, MAP6, ICE,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가수 신지훈이 타이틀곡 '정글짐'을 열창했다.
이날 신지훈은 청순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는 감성을 가득 담아 노래를 불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타이틀곡 '정글짐'은 신지훈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어린 날의 추억을 그린 독특한 가사로 신지훈만의 감성을 잘 표현해 뮤지션으로서의 성장이 눈에 띄는 곡이다. 특히 잊지 않은 낯익은 학교, 그땐 오르기조차 어려웠던 키 작은 정글짐, 같은 곳에 가면 매일 있는 같은 아이들 얼굴 등 타이틀곡 '정글짐'의 추억 돋는 가사는 신지훈의 감성을 매우 잘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에서는 엑소, 루나, 피에스타, 정동하, 유키스, Double S 301, CLC, 크나큰, 백아연, EXID, 러블리즈, 신지훈, MAP6, ICE,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