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에릭남이 미국 아티스트와 작업한 신곡을 공개한다.
7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에릭남은 미국 출신 kolaj와 함께 작업한 곡을 6월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신곡은 에릭남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팝 곡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매된다.
에릭남은 올해 레드벨벳 웬디와 호흡을 맞춘 '봄인가 봐'와 미니앨범 '인터뷰를' 발표했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마마무 솔라와 가상 결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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